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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우리집 코코 ​​​​​​​ 요즘 도통 코코사진을 못찍어줬는데 오랜만에 유유자적하는 우리 코코 아이 이쁘다 언니랑 천년만년 재밌게 살자 ​​​ 더보기
언제봐도 귀욤터지는 아기들과 강아지들의 케미!!! 언제봐도 귀욤터지는 아기들과 강아지들의 케미!! 오늘은 언제봐도 질리지않는 귀욤터지는 아기들과 강아지들의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ㅎㅎㅎ 이걸보면서 난 정말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면 강아지는 꼭 키우고 싶다 그런 생각이 많이 나는 그런 사진들입니다. **강아지와 아기가 같이 자라는것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신분들이 있는것같은데 딱히 같이 산다고 아기한테 안좋고 안산다고 또 더 좋고 그런점은 없는듯 해서 애견인으로써 저는 같이 살면 더 재밌을듯하다는 의견! (사실 어렸을때 나랑같이 나이 들어가는 강아지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 했던적이 있었음^^) 반려동물은 정말 반려자+동물에 반려동물이죠? 평생 아니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함께가는 그런 존재라 그런지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것 같아요! 그런 기념으로 코코야 사랑..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 코코 엄마만나러가는날-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반려견육아일기] 코코 엄마만나러가는날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코코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코코의 부녀 상봉을 보고싶은 마음에 남양주로 코코를 데리고 쐇다! 아아~ 그대이름은 엄마! 코코는 엄마를 우리엄마로 알고있겠지만 ㅋㅋㅋㅋ너희엄마는 따로 있단다 둘이 생김새도 비슷하고 제일 많이 닮아서 친구 어머니도 키우시려고 했지만 내가 우겨서 데리고 온 코코 ! 그래서 가끔 이렇게 코코 얼굴을 보여드린다 ㅎㅎㅎ (날이 갈수록 못생겨진다고 하시는것이 함정 ㅜㅜ) 코코 엄마 이름은 "아롱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털은 우리코코가 더 복슬거리고 촉감이 좋다 아마 아빠가 푸들인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미용하러가면 미용사 분들이 다들 아빠가 푸들인가 보다 이러셔서.....ㅋㅋ 얘가 아롱이! 생긴건 이래 사납게 보여도 무..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 졸리니? [반려견육아일기] 코코야 졸리니? 저희 코코는 항상 졸리답니다 ㅎ 아침엔 제가 준비를 하고있으면 매일 졸린눈으로 저를 지켜봐주는 우리 코코 내동생! 제가 너무 많이 자는 코코때문에 강아지 수면시간에 대해서 엄청 책을 본적이 있다ㅎ 우리 코코가 어렸을때는 잠만 자면서 하루를 보낸적도 많다.... 근데 보통 어린 강아지들은 하루18시간 이상 잠을 잔다고 한다 ㅎ 하지만 그 이상으로 많이 잔다면 병원에 가봐야 한다! 그리고 사료나 음식의 품질로 잠자는 시간이 변할수도 있다고 한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적당히 먹이는 것이 최고!!!!! [강아지 수면시간]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와 특성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고, 대형견 일수록 잠자는 시간이 많고, 하루의 50%정도 잠을 자고, 30%는 선잠 그리고..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코코,사랑해! 첫만남 이후 사진을 차곡차곡 올리고 싶었지만 사진을 도통 찾을수가 없었다. 아 슬프다 ㅜㅜ 진작 썼으면 이렇게 안타깝지도 않을것을 ..... 아숩 아숩.....아쉽다고 몇번을 써도 아쉽다..... 이제는 이렇게 몰라보게 커버렸으니 이걸 어쩐다 ㅎ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니 얘 왜이렇게 상남자임? 여자인건 함정. 요즘엔 자아가 강해져서 그런지 아주 고집이 세졌다 그리고 주인을 닮아서인지 성격이 아주 더럽........................다는건 뭐지..... 싫은건 싫다고 얘기하는 아주 고집있는 여자 코코 얼굴도 점점 더 잘생겨지고 있다 우리 코코 한참 말 안듣고 얘를 어떻게 해야하지? 이렇게 생각했을때 정말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았다! ▼ ▼ ▼ ▼ ▼ Q.강아지 입질은, 초장에 잡아줘야한다! A.하지..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 너란아이 정말..........배변훈련은 이렇게! 이때는 코코를 데려온지 한달도 안되었을때 어언 1년전인듯하다 ㅎㅎ배변훈련이며 아무것도 되지않았을때! 이때는 이렇게 작고 통통하니 귀여워서 아주 여기저기 폴짝폴짝 뛰어 댕겼는데 지금은 그냥 아주 어른임 성인이여서 뽀뽀도 잘안하려고하고 일단 한손에 들어오지도 않음 어림 반푼어치도 없음 -_-;;; 그리고 자기맘에 안들면 으르렁거리기 일쑤...... 이렇게 얌전하고 꼬물꼬물 귀여울때가 있었지 우리코코 아 그립다 이때가. 왜 엄마들이 아기들이 안 컸으면 하는 그런 귀여운때가 있다지? 나도 이때가 그런듯 ㅎㅎㅎㅎㅎㅎ 이때 배변훈련을 동영상 많이 찾아보면서 시켰어요 ㅎ 이때 잘 시켜서 그런지 화장실아닌곳에는 절대 실수하지않아요 !!!! 죠기 귀여운 스카프는 코코네 엄마를 기르고 있는 친구 어머니께서 귀여우라고 달아..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코코 우리집에 온날! 코코 우리집에 처음 온날! 첫 만남 이후에 코코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던 터라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었지요 물론 저희 가족이 같이 가서 남양주까지 가서 데리고 왔어요^^ 근데! 너무 너무 작고 귀여워서 몸둘 바를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아이코 요 귀염둥이! 개구쟁이! 애기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거나 막 깨물 때예요! 털 때문에 저렇게 커 보여도 실제로는 핸드폰만하답니다 ㅎㅎㅎㅎ 눈한쪽이 검은털이어서 눈한쪽이 잘 안보여서 더더 바둑이 같았던 우리코코 물론 믹스견이라서 막 앙증맞게 귀여운건 아니지만 코코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태어난것 같아요 ㅎ 데려오고 난 후, 슬슬 코코가 맞아야 할 예방접종에 대해 검색해보기 시작했어요 . 강아지들은 어미개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은 생후 45일부터 약해지기 시작한다고..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코코와의 첫만남 이날은 친구가 미국으로 가기전 얼른 세마리중 한마리 골라야한다고 해서 얼른 친구네 집으로 넘어갔을때예요 아직 엄마젖을 물려야할때라 데려오지는 못했어요 ㅎ 으악 ㅜㅜ 이날은 너무 작아서 어쩔줄 몰라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흐흐흐흐흐흐 윽 진짜 미칠뻔했다는 눈도 못뜨고 너무 귀여워서.....그리고 내동생이 될 운명이었는지 보자마자 너무 정이 가고 막 데려오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ㅎ 눈도 못뜨고 몸도 잘 못가눌때 ㅎ으악 그래도 배는 불룩불룩 ! 너무 앙증맞아요 손바닥에 다 들어오지도 않을만큼 작은데 배만 저렇게 부른거예요 너무 귀엽죠??? 엄마 젖을 먹어서 아이들이 감기도 잘 안걸릴것같아요 ㅎ 그래서 이날 데려오고 싶은 충동을 꾹 억누르고 이뻐만해주고 왔답니다^^ 아참! 코코는 여자예욧ㅎ 셋중 둘은 여자고.. 더보기
[반려견육아일기]우리 코코 처음 만났던날 2013년 12월 15일 세 아이들이 태어난 날 이예요. 딱 봐도 엄마 아빠의 종이 다르다는 건 아시겠죠? 세 녀석이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색깔도 생김새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하는데 하나 같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제 친구네 강아지 아롱이의 새끼들입니다. 세 마리 다 키울수 없는 입장이라 제가 한 마리 분양 받기로 했었어요.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 그래서 전 맨 오른쪽 한쪽 눈만 점박이인(이젠 코코) 요 녀석을 집으로 데려왔지요 물론 2개월 동안 엄마 젖을 실컷 물리고 면역력을 확립 시켜준 뒤에 데려왔어요. 눈물 젖은 이별...... 자는 폼도 이렇게 셋 다 독립적 일수가 없어요 이제보니 똑같은 포즈로,,,,,,윽 !!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ㅜㅜ 그리고 저 때는 제 손에 들어오고도 너무 작아서 어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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