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견과새끼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견육아일기] 코코 엄마만나러가는날-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반려견육아일기] 코코 엄마만나러가는날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코코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코코의 부녀 상봉을 보고싶은 마음에 남양주로 코코를 데리고 쐇다! 아아~ 그대이름은 엄마! 코코는 엄마를 우리엄마로 알고있겠지만 ㅋㅋㅋㅋ너희엄마는 따로 있단다 둘이 생김새도 비슷하고 제일 많이 닮아서 친구 어머니도 키우시려고 했지만 내가 우겨서 데리고 온 코코 ! 그래서 가끔 이렇게 코코 얼굴을 보여드린다 ㅎㅎㅎ (날이 갈수록 못생겨진다고 하시는것이 함정 ㅜㅜ) 코코 엄마 이름은 "아롱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털은 우리코코가 더 복슬거리고 촉감이 좋다 아마 아빠가 푸들인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미용하러가면 미용사 분들이 다들 아빠가 푸들인가 보다 이러셔서.....ㅋㅋ 얘가 아롱이! 생긴건 이래 사납게 보여도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