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캠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 따봉캠핑장에서의 둘째날, 왜 이름이 따봉인지 알았다!! [파주 따봉캠핑장에서의 둘째날, 왜 이름이 따봉인지 알았다!!- 둘째날] 2015.05.29-2015.05.30 새벽내내 비가 내렸다 우르르 쾅쾅은 아니었지만 부슬부슬 또는 툭툭 내리는 비에 잠깐 깨기도 하고 다시 잠이 들기도했다 그런점에서 보니 타프가 짱짱하게 잘 설치되었고 또 방수가 잘되어서 그리고 크기가 큼직한 타프를 잘 구매한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물론 구매하신분도 엄청 맘에 들어했으므로 아주 완벽한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밝았다 몰골은 비록 못봐줄 정도였지만 10시에 맞는 햇살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비로소 우리 사이트의 좌표가 어디인지 볼수있게 되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꾸물꾸물...... 그리고 밝아서 알게된 사실은 ......다른 사이트에는 나무들이 다 그늘역할을 해주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