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견육아일기]코코와의 첫만남 이날은 친구가 미국으로 가기전 얼른 세마리중 한마리 골라야한다고 해서 얼른 친구네 집으로 넘어갔을때예요 아직 엄마젖을 물려야할때라 데려오지는 못했어요 ㅎ 으악 ㅜㅜ 이날은 너무 작아서 어쩔줄 몰라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흐흐흐흐흐흐 윽 진짜 미칠뻔했다는 눈도 못뜨고 너무 귀여워서.....그리고 내동생이 될 운명이었는지 보자마자 너무 정이 가고 막 데려오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ㅎ 눈도 못뜨고 몸도 잘 못가눌때 ㅎ으악 그래도 배는 불룩불룩 ! 너무 앙증맞아요 손바닥에 다 들어오지도 않을만큼 작은데 배만 저렇게 부른거예요 너무 귀엽죠??? 엄마 젖을 먹어서 아이들이 감기도 잘 안걸릴것같아요 ㅎ 그래서 이날 데려오고 싶은 충동을 꾹 억누르고 이뻐만해주고 왔답니다^^ 아참! 코코는 여자예욧ㅎ 셋중 둘은 여자고.. 더보기 이전 1 다음